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7년 7월 (문단 편집) == 2017년 7월 14일 == * 청와대가 공개한 박근혜 정부 민정수석실 문건에 보수 성향 언론을 활용해 법원의 간첩사건 무죄 판결을 비판하고 세월호 유족이 연루된 대리기사 폭행 사건의 비난 여론을 키우는 등 청와대가 직접 여론몰이와 갈등을 조장한 정황들이 엿보인다.[[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802929.html|(한겨레)]] * [[인사혁신처]]는 위험직무순직보상심사위원회를 열고 김초원(당시 26세), 이지혜(31세) 교사의 위험직무순직을 인용했다.[[http://www.edaily.co.kr/news/NewsRead.edy?SCD=JG31&newsid=03138966615994520&DCD=A00703|(이데일리)]] * 홍석철 서울대 교수(경제학)와 김동영 듀크대 교수(경제학)는 이날부터 서울 고려대에서 열리는 한국경제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‘심리적 쇼크 뒤 시간 자원의 배분 : 세월호 사건에 대한 분석을 통한’(The allocation of time after psychological shock : evidence from the Sewol ferry disaster) 논문을 발표했다. [[안산시]] 주민들은 가사 노동 시간을 크게 줄이고, 휴식 등 여가 시간을 늘렸다. 세월호 사건에 따른 심리적 외상(트라우마)에 대응하기 위한 방편으로 보인다. 인접한 지역에선 직장 활동이 늘고, 수면 등 개인 정비 시간이 줄었다. 사회적 재난에 따른 심리적 충격이 지역 사회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를 분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.[[http://www.hani.co.kr/arti/economy/economy_general/802854.html|(한겨레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